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국민의 힘 비하발언 === 7월 31일, 국민의 힘 대변인인 양준우가 안산 선수 관련 논란에 대해 “남성 혐오 단어를 사용한 것이 문제”로 안산 선수를 향한 도를 넘은 비이성적인 공격에 반대한다고 함과 동시에 이 사건은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이지 여성을 향한 공격이 아니라며 본인의 입장을 페이스북에 올렸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205751?sid=102|#]] 그에 진중권이 페이스북 게시물을 게시하면서 양준우를 비판하였고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569439|관련기사]], 양준우는 자신의 글을 멋대로 부분만 골라서 이상하게 해석한다고 비판했다. 다만 진중권이 비판하면서 국민의 힘을 남근의 힘이라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. 국민의힘 당대표 [[이준석]]은 이 게시물에 댓글로 적당히 좀 하라면서 대변인들에게 방송 좀 많이 나가라는 갈굼은 해도, 특정 의견을 주장하라는 지시는 안 한다. 이준석의 본질은 귀차니스트라서"라며 양 대변인의 개인 의견이라는 취지로 답했다. 이 대표는 또 "이준석이 이곳에 '진중권 바보'라고 써도 그것이 당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"며 "다들 그런 것 구분 잘하는데 왜 못하고 오버하느냐. 이준석은 이 사건에서 무슨 이유로 끌어들이냐고 진중권의 거친 언행에 대해 비판하였다. 한편 이준석 대표가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자 정치는 게임이 아니라며, 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길 바란다거나, 이 대표가 대학생위원회 설립을 추진하자 잘 하고 있다(...)며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는 모습을 보이는 등 그야말로 애증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